logo

직장목장

6월 9일 직장목장

  • 박지연
  • 조회 : 846
  • 2019.06.16 오전 06:13

2019.6.9.주일 여자직장 목장 나눔 ㅡ 마가복음 강해(22) ...7장 31절~ 8장 10절 

 

     " 귀 멀고 말 더듬는 자는 누구인가? " 

 

  서론 ㅡ 청각장애와 농아인에 대해 ( 2018년 기준 ..우리나라 34난명 추정 ) 

 

 본론 ㅡ 1.귀 먹고 말 더듬는 자 를 고치시는 예수님 / 31절~ 37 절 말씀 .

  1) 탄식하시는 예수님 .

  2) 인격적이고 상식적인 예수님 .

 

 2 . 과연 누가 귀 먹고 말 더듬는 자 인가?/1~10 절 말씀 .

   1) 멀리서 온 자들이 사흘의 때를 버텨내야 합니다.

 2) 과연 누가 귀 먹고 말 더듬는 자 인가?

 

 결론 ㅡ 톰 라이트의 이야기 

 

 ㄴ ㅏ눔 ㅡ 1.예수님께 안수받고 치유받아야 할 나의 영 적 ..육 적 문제는 무엇인가요?

 

  남집사님 ㅡ 영적 :: 우울..열등감 ..

    육 적:: 게으름 이다.

 

 이번 가든파티때 효주는 ㅡ 무대 체질이고 싶다고 했다.그래도 가든파티 분위기가 편해선지 ..춤 을 추었다고 했다.

    목자님 권면 ㅡ 엄마와 언니의 구원과 복음위 확신을 소망하되 ..효주의 믿음과 집사님의 믿음이 더 중요하다.

 

 곽집사님 ㅡ 육 적:: 토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있다.

 

  박집사 ㅡ영 적 ::점심 식사때 ..자랄때 양모분의 정서적 학대로 인한 트라우마가 올라와서 힘들었다...곽집사님의 자리이동으로 내 앞엔 아무도 없었는데 ..어릴때 늘 혼자먹던 내 앞의 빈자리가 생각났다...사단은 ㅡ 너가 무시당하는거야 ..라고 속삭이고 나눔을 하고싶지 않았다.식사후 차 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며 ..빠지고 싶었으나 ..그 후엔 정말 시험 들꺼같아서 나눔에 참석했고 ...나눔질문으로 자연스레 오픈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다 ...내 안의 트라우마는 희석되었을뿐 ..없어지진 않았구나 ....절감했지만 ....실족 하지 않고 나눔에 참석한것에 의미를 두고싶다...이번의 내 트라우마를 마주대하며 .....

 

 성집사님 ㅡ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다....남편에게 ..충분히 힘들어 해도 돼 ..라고 얘기했고 남편은 그 말을 듣고 싶었던것 같다.남편이 위로를 받는것에 ...나도 마음이 좋았다.양육의 결과라 생각된다.

 

 최 집사님 ㅡ 6월초 부터 또 남편이 맘에 안든다.소소한 것들이 ...

 

목자님 권면 ㅡ 그래도 양육으로인해 마니 성숙되어졌다.남편분은 중독 가능성이 높은 환경에 노출되어있다.시어머니는 아들이 대단한 존재이며 ..최집사님의 진중란 성향에 ..중독에 머무르는 시간들이 길어질 수도 있다.

    아내는 ㅡ 말씀으로 권위를 남편에게 찾아야 한다. 말씀의 영 적 권위로 남편에게 권면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 오늘의 설교말씀을 비유하며 ...ㅡ 예수님과 제자들의 행동을 빗대어 ...성경이 입각한 비유와 나눔의 시간을 가져보도록 ...권면해요~~^^

 

 2 ㅡ 내 신앙에서 상식적이지 못한 부분은? 

 

  최집사님 ㅡ 부부관계를 거부한지 오래됐다...

 

   목자님 권면 ㅡ 남편과의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회복하세요 ...!!

 

 목자님 ㅡ 1.주객이 전도 된듯 ..공부에만 전념 하고있다 .장학금도 ..그 일부 요소 중의 하나이다.

 

   목장 권면 ㅡ 하나님 중심으로 다시 생각하시되 ...지금의 공부가 쓰임받을 것들이 대해 소망을 가지세요 ..꼭! 그렇게 되시리라 믿어요^^

 

 남 집사님 ㅡ 미온적인 신앙 상태에 왜 새벽기도는 왜? 가고싶은건지 ㅠㅠ 

 

 아는 지인에게 전도해야 하는데 나의 삶을 오픈하게되는 요소들이 신경 쓰여요 ...

 

 목자님 권면 ㅡ 주 안에서의 말씀으로 그 부분도 맡기세요 ..주 님이 하십니다.

 

  곽 집사님 ㅡ 너무 직선적인 부분? 

   자식에 대해 열의부족인듯이 보여지는 부분이다.

 

 박 집사 ㅡ 흡연 ㅠㅠ

 

 성 집사님 ㅡ 30대에 부부관계의 소홀함?? ...비 상식적이다. 지금은 육아의 때에 지쳐있고 남편도 학원 일에 몰두해있어서 ...그닥??

필요를 못느끼는 부분이 비 상식적인가??? 라고 문득 생각이 되어진다.




  •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김형민

2019-06-22 17:45

내일 설교 말씀 중에 나오는 부분이. 우리는 한번에 좋아지지 않고 거듭 안수를 받으며 좋아진다는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 집사님들의 영적 상태가 거듭된 예배와 양육을 통해서 좋아지실 줄로 믿습니다. 박집사님 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6월 9일 직장목장
  • 2019-06-16
  • 박지연
  • 847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