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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목장

8월11일 여자직장목장 보고서

  • 박지연
  • 조회 : 656
  • 2019.08.17 오후 02:18

2019.8.11. 주일 여자직장나눔


ㄴ ㅏ눔 ㅡ 1.나에게 사랑의 은사가 있는지? 내가 사랑을 받은것과 사랑을 나눈것은?


목자님 ㅡ오늘의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

기연집사님 ㅡ 저는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다.요즘 송집사님에게.../ 나는 마음이 먼저 앞서는거에 분별이 함께 해야할것 같다. 마음이 먼저 앞서는 거보다..기도가 먼저가 되어야 할 듯하다.

남집사님 ㅡ 정말 힘들때 도움받았던 언니에게 사랑의 은사를 받았다.

최집사님 ㅡ 남편의 사건으로 이곳 아둘람이 아니었다면 그당시 내가 어찌 대응했을지 너무 막막 했을텐데 공동체 분들께 너무 감사하며  사랑을 마니 받고있다.

곽집사님 ㅡ 나는 사랑을 받은것도 준 것도 없다.

송집사님 ㅡ 말 보다 행동으로 사랑의 은사를 표현해야 진정성이 느껴진다.먼저 내가 그리 하려한다.

박집사 ㅡ 이곳 아둘람에서 받은 ..받고있는 넘치는 사랑을 앞으로 사란 살리는 소명으로 알고 제자에서 사도로 되어가는 과정에 순종 하려한다.


ㄴ ㅏ눔 ㅡ나에게 공공성이 있는지?


목자님 ㅡ 적극적인 행동과 적당한 절제력의 조율이 필요한듯 하다.

박집사 ㅡ 공공성 1도 생각지 않았고 성숙해진 교인으로써 어찌 해야 될지 생각하려 한다.내 가 아닌 공동체 우선으로 !

곽집사님 ㅡ 나도 공공성 1 도 생각지않는다. 내 생각 ..나 살기도 바쁘고 힘들다.

남 집사님 ㅡ 회사에서의 분별 없는 행동들을 보며 너무 힘들다.공공성이냐 ..아님 내 밥그릇의 이기심인가 ...분별의 지혜가 필요할듯 하다.
  ㅡ 목자님 권면 :: 집사님만 생각하세요..적당함도 필요해요..^^

최집사님 ㅡ 공공성에 유익이 되는 타이밍을 맞추기도 힘들어서 가만히 있게된다.

 ㅡ 목자님 권면 :: 바로바로 대처 보다는 ..시간을 두고 대처하는 경우가 더 유익이 될때도 있어요^^

송집사님 ㅡ 정의보다 이제는 체력의 고갈로 힘들다. 몸 과 마음이 같이 따라주어야 되는데 ..저질 체력으로 오히려 가정을 지키게 되었다.

ㄱ ㅣ연 집사님 ㅡ 어릴때 항상 막내 였기에 섬김이 생활화 되어있었는데 ..이번 수련회 때는 너무 편안 했다.


ㄴ ㅏ눔 3ㅡ 하고픈  얘기time ^^


목자님 ㅡ 이번주 휴가 다녀왔어요~~ 콘도에서 쉬다만 왔어요 ㅎㅎ^^

기연집사님 ㅡ 남편회사의 미래에 대해 관심이 생겼으며 ..승승 장구하는 회사와 남편의 교만함이 없게 기도드리고 싶다.


ㄱ ㅣ도제목 ㅡ
   
 송집사님 ㅡ둘째 세미 ..성실한 배우자 만나길~~

 곽집사님ㅡ CT  결과 잘나오도록  ...수욜 오후 5 시 20분 ../ 경리직 전환/ 효준& 고은 예수님  잘 만나도록 ...

 박집사 ㅡ 가족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 / 최근 교통사고에 후유증이 없길 ...

 남집사님 ㅡ우울감 잘 이겨낼 수 있도록 / 어머니 건강 지켜 주세요 / 효주 교회 정착 잘 할 수있도록 / 언니의 구원을 위해 ...

 기연 집사님 ㅡ 남편 독일 출장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 생활 예배 잘 드리기 ...

 최집사님 ㅡ남편 베트남 출장에서 승리 하고 돌아 올 수있도록 / 재정적인 걱정으로 인해 주님과 관계에서 힘들어지지 않도록 ...

 목자님 ㅡ 공동체에서 주어진 역할 잘 감당하고 저의 부족함을  잘 인정하고 사랑으로 섬기게 해주세요../ 교회 사택 이전 ..선 하게 인도 해주세요~~~

   ㅇ ㅣ 모든 기도제목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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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연

2019-08-17 14:20

박부목자님~~팔이 아프신데도....이렇게 잘 정리된 보고서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보고서 보면서 우리집사님들 기도제목을 보며 기도합니다.~~모두 내일 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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