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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장

10/14 여자 목장 보고서 (성 목자님)

  • 최정원
  • 조회 : 306
  • 2021.10.20 오후 04:12

모인날   : 10월 14일 줌모임

본문말씀 : 출 28:1~43


Q1.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잘 세우기 위해 역할을 하는가?

 

◈ 성목자님 

자가격리에 들어 가면서 남편이 본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남편이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 것 같다.

남편이 시어머님의 상황에서 공황이 왔다고 한다. 내가 전화해서 중재를 하게 되었는데 지혜롭게 잘 한 것 같다. 

그러나 남편이 어머님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시어머님이 원하시던 백화점 쇼핑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이 자신의 것만 쇼핑 한 것과 아들의 자존감 없어 보임이 외모 때문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마음이 틀어졌다. 

지혜롭지 못하게 행동한 것 같다.

 

◈ 최부목자님

가정에서는 남편의 흠을 잡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남편을 세워야 한다는 것은 아는데 잘 안된다. 

 

◈ 최집사님

지혜로운 자는 나보다 상대를 온전히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아이에게는 잘 하고 있다. 그러나 남편에게는 잘 안된다. 깎아 내려고 한다.

자가격리를 하면서 독박육아로 인한 보상심리가 생겨서 그런지 남편에게 함부러 대하고 마음이 어려웠다.

남편은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려고 해서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 들었다. 


◈ 이집사님

엄마의 눌림이 어렸을 때 부터 있어서 그런지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낮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세우는 것을 좋 한다.

특히 아이들을 레슨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혼자 밥 챙기는 것이 일이 었는데 최근에는 친구가 밥 먹으러 오라고 하는 것이 고맙다.



Q2. 내 신앙은 견고한가? 찢어지거나 떨어질 지경은 아닌가?

      무슨 생각을 많이 하는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생각인가?

 

◈ 성목자님

견고하게 가려고 한다.

내 직분을 가지고 생각 했을때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말씀으로 반복적으로 알려 주고 계신 것 같다.

나에게 맡겨주신 사람들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정해진 답이 아니라 순간 순간 지혜를 구하면서 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한다.

자가격리의 답답함은 많이 없다. 오늘 하루 아이들이 티비를 많이 보지 않게 하는 것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지 못해 

어떻게 할지가 고민이다.  격리 전에 남편이 사다 놓은 맥주를 베란다 구석에 짱 박아 두었다.

왜 이렇게까지 술에 대해서 그럴까? 생각을 했는데 내 인생에서 술과 관련한 사건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하면서 

생각이 났다. 술은 하나님이 기뻐 하지 않으실 것 같다. 

 

◈ 최부목자님 

견고해져 가고 있다. 

요즘에는 일을 해볼까? 생각을 많이 한다.

회생기간이 많이 지났고 곧 있으면 끝난다고 막연히 생각 했는데 막상 날짜를 세어보니 

아직도 많은 시간들이 남아 있어서 불안감과 초조함이 엄습해 왔다.

예전에는 그런 생각이 들면 바로 행동을 했을텐데 지금은 내가 성급하게 움직이기 보다는 

잘 기다리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 최집사님

사소한 결정들이 모이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이 교회에 와서 조금씩 말씀에 가깝게 가려고 하는 마음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설교 말씀도 좋다. 자가격리 동안에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피부병, 육아로 인한 지침이 우울하게 하였고 생각이 건전하지 못하게 흘러 가는 것 같다. 

목사님이 기도 할 때 회계하라고 하셨는데 오랫만에 기도하면서 펑펑 울었다.  

내 커리어나 여러가지 등등에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 

내 욕심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갈등이 있다.

 

◈ 이집사님

 여러가지 사건의 상황들 안에서 예전에는 깊은 감사가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지금은 주님께 매달리 수밖에 없고 눈이 안보이니까 두렵고 너.. 무 힘들었다. 가족이 정말 힘들 때는 

위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배와 공동체를 사모하고 있다. 낼 약을 먹으면 더 우울하고 잠만 온다.  

그래서 약을 끊고 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살고 있다. 주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많이 생각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지혜를 구하고 있다. 이 어려운 상황에도 주님이 음원을 녹음 하게 길을 열어 주셔서 

인도하심인 것 같다.



<기도제목>

 

▶ 성목자님

남편이 본가에서 지내는 동안 어머님와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가가격리 중 가족 건강 지켜주시길.. 

 

▶ 최부목자님

다솔이가 유치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가족 건강과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 최집사님

예배와 말씀으로 일상을 채울 수 있도록

지혜로운 배우자, 엄마가 되길

남편 직장에서 안전 지켜주시기를

 

▶이집사님

남편의 매주 상담과 양육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이 주님 안에서 잘 회복 될 수 있도록 

예배를 사모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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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

2021-10-20 16:22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부목자님~ 감사합니다^^

 김형민

2021-11-06 17:21

성지영 목장 최고입니다~ 집사님들 위해 늘 기도합니다. 최정원 부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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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4 여자 목장 보고서 (성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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