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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목장

8월18일 직장목장 보고서

  • 박지연
  • 조회 : 691
  • 2019.08.22 오후 04:25

2019.8.18. 주일 예배 말씀 ㅡ 마가복음 강해(31) 10장 17절~31절 말씀 

 

   " 한 가지 부족한 것"

 

ㅅ ㅓ론 ㅡ 성인 아이


본론 ㅡ


1. 한 가지 부족한 부자청년/ 17~22절

십계명 ㅡ 1절~4절은 ..대신계명( 하나님에 대한 관계의 계명)
5절~10절은 사람과 관련된 계명

책 ㅡ ' 철학은 어떻게 내 삶의 무기가 되는가?' 중에서 ㅡ 성과급으로 혁신을 유도할 수 있을까?  ㅡ 물질로의 보상은 인간의 창조적 결과를 오히려 방해한다.


2. 먼저 되었지만 나중 될 수 있는 제자들/ 23~ 31절

바늘 귀의 뜻 ㅡ

29 절의 해석

창조적아고 건전한 동기로 나를 쫓으라 .


결론 ㅡ 치킨 캠프의 은혜


ㄴ ㅏ눔 1ㅡ 나는 신앙과 예수님 앞에 생색을 내고 있지 않나요?


목자님 ㅡ 다니고 있는 사장님은 실력이 없으면 평등은 없다라고 말씀하신다.  나의 지난 삶 은 회사에서도 제한되는 삶 이 있었다. 회사와 일에 대해서는 적당한 제재나 권위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ㅡ 돌이켜보면 내 모습도 부자청년이나 베드로의 성인아이 와 같은 모습이 있다.


남집사님 ㅡ나의 성장기와 효주의 소비 모습을 보며 이해가 안간다. 엄마의 건강에 염려심과 비례하여 언니의 안위가 같이 염려가 되고..내 앞날이 불안 스럽다.엄마의 부재시 내가 언니를 케어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이다.ㅡ 목자님 권면 ::: 하나님의 섭리 " 나를 따르라" 를 맏지않으면 삶은 계속 염려와 불안의 연속이다. 하나님의 영생의 섭리를 믿어야 하며 오늘 하루를 ..하루하루만 보며 충실히 살아내야 한다. 이렇게 순종 하다보면 그때에 맞는 그때그때의 이끄심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믿는것이 중요하며 이 부분이 전부이다.


최집사님 ㅡ 베트남 출장중인 남편에게 설교말씀을 받아 적으라 ..했더니 하기싫어 핑계를 대는 남편에게 정말 어이상실이 된다. 본인 몸 만 챙기는 남편에게 생색이 올라온다.ㅡ 목자님 권면:::민성집사님은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따랐으나 생색이 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죄 의 종결이 아니라 구원의 과정 시간임을 아셔야 할 것 같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생색에 ..사랑하사 ..ㅡ 칭찬과 훈육을 같이 하셨다 . 집사님은 민성 집사님에 대해 시선을 사랑의 시선으로 봐야 ..다음 과정을 지혜롭게 대처 하실 수 있다.


곽집사님 ㅡ 나는 나 일뿐 ..아무개념이 없다. 예수님보다 재물이 중요 하다. 십일조가 너무 아깝고 내지 않아도 될 타당성의 설교말씀ㄷㅎ 일부러 찾아 듣는다. 한 켠 ..십일조는 나를 위하여 한다. 교회를 위해 내지않는다.


박집사 ㅡ 상식밖의 사람들과는 어울리고 싶지 않은게 나의 교만이라면 교만함이다.  재물도 예수님이 주신 다는것을 인정하게 된 후엔 재물보단 예수님이 더 중요하다.

 

ㄴ ㅏ눔 3..4 ㅡ 공동체에서 베드로와 같은 생색을 내고있지 않나요? ..내가 예수님께 바라는 보상은 무엇입니까?


곽집사님 ㅡ아무생각도 ..생색ㄷㅎ 보상ㄷㅎ 원하지도 않고 하고픈 마음도없다.


남집사님 ㅡ 애정 결핍이 있어선지 .하나님앞에 대한  전적인 의지가 안된다. 하나님안에서 전적으로 의지하고 평안을 누리고 싶다.ㅡ 목자님권면 ::: 선 한것은 하나님 밖에 없다.  작은 공동체에 오셨으니 마음의 평안을 누리셨음 좋겠다.


최집사님 ㅡ 남편을 위해서 교회를 다닌다는 생색이 아직도 조금 있다. 일 을 하니까 ..실적을 생각하게 된다. 이 실적을 하나님에 대한 보상를 원하게 된다.ㅡ 목자님 권면 ::: 어찌보면 인생의 제일 좋은 시기인데 ..시선을 조금만 다른 곳으로 돌려보세요 ~~^^


송집사님 ㅡ 생색을 난 모르니 ..상대방들이 얘기해주기~~ 보상적인 부분이 조금씩 생기는것도 같다.교회나 신앙 ..공동체에 대해 .ㅡ


박집사 ㅡ 생색은 모르겠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치진 않게 해주세요~~ㅠㅠ


ㄱ ㅣ도제목 ㅡ


송집사님 ㅡ 둘 째 세미 ..성실한 배우자 만나길 ...

곽집사님 ㅡ 경리직 전환...CT 결고ㅓ 잘 나오게 ..효준 & 고은 ..예수님 만나도록 ...

남 집사님 ㅡ전적으로 주님만 의지하고 근심 ..슬픔 ..내려놓을 수 있도록 ....어머니 건강 지켜주시길 ...효주 교회에 잘 정착 할 수있도록 ...언니의 구원을 위해 ...

최집사님 ㅡ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 주 님의 과정에서바라볼 수 있도록 ...지금의 상황을 힘들게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즐길 수 있도록 ...

박 집사 ㅡ가족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 ...사고 후유증이 없게 나을 수 있도록 ...

목자님 ㅡ  내 안의 생색으로 근심과 슬픔에  사로잡히지 않고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잘 따르기를 소망 합니다. 교회와 사택이전 ..선 하게 인도해주세요 ....

 ㅇ ㅣ 모든  기도제목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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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연

2019-08-22 16:27

박부목자님....팔이 아프신 중에도 보고서 정리해서 올려주시니...넘 감사드려요~~딸과 손녀 만나기 위해 해외에 나가신 송집사님 건강히 잘 다녀오셔요~~우리 집사님들 한주간 건강하시고....기도제목 보면서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주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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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18일 직장목장 보고서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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