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습니까?>를 읽고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전교회에서부터 큐티를 해왔으나 행동적용만 계속해서 나오던 사람 이었습니다. 솔직히 왜 큐티를 해야 하는지 잘 도 모른체 무의식적으로 해오고 있었습니다. 큐티의 자격은 구원이라는 말에 저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목사님의 간증을 보면 고1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셔셔 지금 까지 사역을 해오고 계신 반면 저는 장애라는 이유로 많은 상처와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중독의 길만이 나를 위로 해 주는 유일한 길이라 여기며 살아왔고 사람의 관심만을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두었고 예수남 이야기를 오래동안 교회에서 들었지만 진심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여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일단 제 삶의 주인이 저였음을 인정 할 수밖에 없기에 유라굴로 강풍을 맞을 수 밖에없었고, 이 문제는 심리학적으로 상담을 받는 다고 해서 고쳐지는 문제가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내 아빠로 예수님을 나의 죄를 대신해 죽어주시고 살아나 주신 분이란 사실을 믿고싶다 제대로 된 하나님과 사귀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독후감을 마침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