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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 [창세기 강해-72] 야곱의 개명(改名)
• 2024-08-25
• 2024-09-01
• 67
• 창세기 32:13-12
• 김형민 담임목사

• 307
• [창세기 강해-71] 야곱의 길, 야곱의 기도
• 2024-08-18
• 2024-08-18
• 45
• 창세기 32:1-12
• 김형민 담임목사

• 306
• [창세기 강해-70]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는 하나님
• 2024-08-04
• 2024-08-04
• 104
• 창 31:36-55
• 김형민 담임목사

• 305
• [창세기 강해-69]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것인가, 드라빔의 인도를 받을 것인가?
• 2024-07-28
• 2024-08-04
• 84
• 창 31:17-35
• 김형민 담임목사

• 304
• [창세기 강해-68] 이상한 말, 은혜로운 말
• 2024-07-21
• 2024-08-04
• 89
• 창 31:1-16
• 김형민 담임목사

• 303
• [창세기 강해-67] 축복의 통로
• 2024-07-14
• 2024-07-14
• 117
• 창세기 30:25-43
• 김형민 담임목사

• 302
• [창세기 강해-66] 열등감과 시기심에 사로잡힌 인생들을 구원하시고 이끌어주시는 하나님
• 2024-07-07
• 2024-07-07
• 115
• 창세기 30:1-24
• 김형민 담임목사

• 301
• [창세기 강해-65] 사랑이라는 감정보다 믿음이 더 중요한 이유
• 2024-06-30
• 2024-07-07
• 108
• 창세기 29:15-35
• 김형민 담임목사

• 300
• [창세기 강해-64]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야곱이 사는 법
• 2024-06-23
• 2024-07-07
• 104
• 창세기 29:1-14
• 김형민 담임목사

• 299
• [창세기 강해-63] 나를 추앙(推仰)하라
• 2024-06-16
• 2024-06-16
• 131
• 창세기 28:10-22
• 김형민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