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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목장

 

6월26일 토요부부목장 보고서

  • 유승훈
  • 조회 : 478
  • 2021.06.30 오전 08:55

토요부부목장

예배일시: 2021626일 토요일600

예배장소: 각 가정(ZOOM)

참석인원: 8

말씀제목: 사도행전 20:36-21:6

믿음의항해

대표기도: 오목자

나눔 :

1.바울과 에베소교회 장로들과 같은 인간관계를 맺고 계십니까? 안 그렇다면 내가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2.믿음의 여정에서 타협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지 않습니까? 잠시 들러가는 경유지를 눌러앉아 살 곳으로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3.그리스도인으로서 배우자와 자녀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두로의 제자들과 같은 적용을 하고 있습니까?

 

 

나눔1

1.바울과 에베소교회 장로들과 같은 인간관계를 맺고 계십니까? 안 그렇다면 내가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오목자) 지난주 회사일 중 준공관련하여 6개 업체가 이번달까지 준공하지 못하여 우리제품도 준공을 못해 비용을 못받을 상황이었다. 내려가기전 기차에서 기도 하고 공동체와 전체 공지에 중보기도를 올리고 내려갔다. 앞서 설치해야 되는 6개 업체중 4개업체가 이번달까지 해보겠다고 한다. 중보기도올리고 개인적으로 기도를 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지켜주심이 있다. 목장식구분들도 가리지 말고 문제가있을 때 중보기도 올려주시기 바란다.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것 같다.

지난 과거엔 나는 나 너는 너 별개로 생각할 때 가 많았지만 목자로 세워지고 가는 과정에서 바울과 에베소교회 장로 관계와 똑같진 않겠지만 최대한 그렇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바울이 떠날 때 대성통곡했다고 한다. 나도 목장식구를 위해 그런가 뒤돌아 보았다 손꼽을 정도인 몇 번 못한 것 같다 앞으로는 에베소 장로들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혹시 무슨일 있을 때 제 생각이 나면 제가 기도드리고 있구나 생각해 주세요^^*)

 

장간사() 오목자님이 중보기도를 목장공지에는 올렸는데 전체 공지에 잘 못올리시는 것 같다 앞으로 잘 올려주길 바란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같이 경험하게 하시는 것 같다. 같이 기도하고 하나님 하시는 일을 같이 바라보고 하는것들이 이런 관계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둘째 아들이 일탈할 때 중보기도하면 바로 벗어나고 기도하지 못할때는 길게 갔던일들이 경험으로 생각난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것을 알려주셨다. 둘째 아들이 여자친구가 생겼다. 직장생활잘하고 하나님 말씀 잘 적용하고 지내고 있다. 인간 관계를 잘 맺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닌것도 있을 것이다. 힘든자녀들 키우면서 무디고 모른척 한 것 둔감한 것 일중심적 성실에 대한 가치관이 높아 그렇지 못한 사람을 판단 할때도 있었다. 요즘 당뇨로 인해 처음 약을 먹어보니 몇시간후 저혈당이 와서 힘이 빠질때가 있다 그래서 이런 경우와 아픈상테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게 되었다. 의지만 있고 안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오목자) 둘째 아이 문제로인한 기도를 올리기가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못올리기도 했다. 중보기도를 올리고 안올리고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장식구분들도 같은 고민이라도, 안풀린다고 안올리지 말고 그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중보기도 올리기 바란다. 김집사님,최집사님을 보면서, 여러 일도 있지만 이번 이사관련해서 해결되는 것을 보면서 주님이 하는일을 느낀다.

 

유부목자) 관계를 잘 못 맺고 있다. 관계를 잘 맺도록 노력 하겠다. 여전히 아이 문제에 있어서는 아이가 잘못하는 부분보다 아내가 아이에게 실망하거나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기에 힘들다. 요즘 홍집사가 (부부,여자)목장에서 권면해주시는 부분을 잘 해나가는 것 같기는 하다. 화를 냈다가도 금방 평안을 되찾고 자기 자신을 내려놓으려는 모습만으로도 좋아지는 것 같다.

 

오목자) 바울과 에배소교인의 관계는, 내 생각이 아닌 이기적인 마음이 아닌, 이타적인 하나님만 바라보고 구원과 섬김을 했기에 그런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가족을 잘 섬겼지만 그게 내 이기심인지, 내가 살고자인지, 보여주기인지, 잘 생각해 돌아 보고, 이제는 믿음으로 구원으로 관점에서 내가 어떻게 섬기고 이타적으로 살것인지 돌아보시기 바란다.

 

홍집사() 요즘은 공지에 나온 기도제목이 있으면 기도드리고 한다. 하지만 나의 문제를 교회 식구들에게 올리는거는 아직 못하고 있다. 늘 문제가 같아서 미뤄진다 안되어지는 부분이지만 앞으로 잘하도록 노력하겠다.

 

오목자)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문제를 한번에 해결 해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다루시는 방법이 있다. 시간을 가지고 잘 인내하고, 서 있으면, 그때 하나님이 이슬비에 옷이 젖듯이 그렇게 부어주시는 은혜도 있는 것 같다. 아이 때문에 힘든부분, 주님께 기도 올리시고, 시간을 가지고 인내하면서 믿음새오할 가운데 잘 머무시면, 하나님이 일할 것이다.

 

유집사) 저는 인간관계를 잘 맺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번 회사와의 계약관계로 인한 인상급여청구건은 7월쯤 진행될 듯 하다. 둘째아들이 군대를 가고 빈자리가 있어 김집사()가 외롭고 힘들 것 같아 이해하고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집사() 지난 3년간 아둘람교회와 잘 맺고 지냈다고 생각한다. 장간사()님이 둘째아이 문제를 올려주실 때, 그 가정의 일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모든 교회의 성도간의 문제로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공동체를 하나로 만들고, 기도제목을 올릴때마다 한마음으로 기도 하게 하셨고 나에게 각자에게도 문제가 있기에 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중보기도의 힘을 많이 믿는다. 공동체분들도 기도제목을 잘 올렸으면 좋겠다. 요즘은 지난 말씀처럼 미뤘던 일들을 잘 처리하고 둘째아들이 건강하게 군생활 잘할수 있는 마음으로 저도 더 부지런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 유집사가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이 보인다.

 

오목자) 두분이 이제 같이 주일 예배를 드려서 더욱 좋아지실 것이다.

 

장집사)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기도를 많이 하고자 노력한다. 가족예배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과 큐티하면서 어린이큐티책이 단순 명료한것도 좋다라는 생각을 했다. 회사 상사와의 관계를 나와 우리팀에 대한 상황을 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믿음의 여정에서 타협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지 않습니까? 잠시 들러가는 경유지를 눌러앉아 살 곳으로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오목자) 지금까지 여러문제들 가운데,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주시진 않은 것 같다. 이젠 회사가 나아 지려 하니까 딴 생각하지 말고 다져져서 잘가길 바라시는 것 같다.

 

장간사() 둘째아들과 남편이 함께 있던 시간이 있었다. 그시간속에서 둘째아이의 넉두리와 마음을 들어주고 하여 둘째아들에게는 회복하는 시간이었다. 믿음에 여정에는 우리는 돌아가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돌아가게 하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빨리가고 싶어도 거쳐가게하는 이유가 다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 힘든사례가 있으면 상담을 나에게 준다. 교수님이 주시는 이유는 아들 둘을 힘들게 키웠다고, 그런힘이 있다고 인정해주시고 맡겨 주신다.

 

오목자) 회사일도 열심히 하고 싶었고, 여러 가지 정리하지 못한일들을 하고 싶었지만 둘째아들과 같이 있는동안 아빠로서 부모로서의 관계가 회복되어 갔다. 하나님은 내생각과 다르게 더 나쁘게 아들의 상황을 몰아가신다고 생각했었다. 지나고 보니 그것 때문에 살아나는 상황이 있었다.

 

유부목자) 현재에 안주하고 싶다. 지금 상태보다 더 나빠지지 않고 지금만 되도 살겠다. 내가 할수 있고 내가 생각하는데로 아내와 아들이 따라와 주기만 하면 잘 살수 있는데 왜? 그러지 않지 하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들로 나와 타협하며 살고 있다. 그래도 교회와 공동체분들을 보며 들으며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1년반동안 보여드리거나 마음을 주진 못했지만 언젠가는 뒤돌아보면 살리는 시간이었다고 느끼는 시간이 오길 바란다. 나와 저희 가족이 주님께 붙들려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예전에는 학교 동아리던 사회생활이던 항상 적극적이고 중간이상은 하려고 노력했는데, 하나님을 위한 교회를 위한 노력을 못하는 제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 제 자신을 창피하게 생각하고 아내에게 부끄러워 하고 있는 모습이 싫다. 지금 상태로 만족하고 무언가 더 해야 되고 이뤄야 한다는게 현재 마음은 불편하고 힘들다. 하지만 나만 생각하면 지금도 괜찮은 것 같지만 아내와 아들의 입장은 그렇지 않을 것을 생각하니 정신차려야 하고 그럴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말씀으로 바로 서도록 노력해야겠다. (아들이 아빠가 돈벌러 안나가서 용돈이 적다고 이번주부터(,) 마트 카트정리 알바를 나갑니다.)

 

오목자) 갈등충만이 성령충만이다라는 말을 하는데, 유집사님의 갈등을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어 가실 것이다.

장간사) 예전 회사 그만두신 이유 중, 몸에 이상증상도 있고해서 였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신 것과 같이 심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니, 하나님과 역사하고 같이 하신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받은 복을 잘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홍집사() 예전 현실에 안주 하고 싶었다. 그러지 못한 것은 믿음의 길로 가길 바라시는 것 같다. 좋을때나 나쁠때나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안주하려는 것 같다. 아들의 반항에 훈육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했다고 힘들어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었다. 여기저기 물어보고 상담,병원도 알아보다가 이렇게 아둘람교회까지 오게 되고 공동체분들도 만나게 되고 이렇게 온 시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엔 아들자신도 상담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언제 또 바뀔지 모르는 마음이지만 알아보고 있다 우선 내가 먼저 상담받으려고 예약을 했다. 남편도 앞으로 받기도 했다. 남편의 상태를 문제를 알기 바란다. 우리의 마음이 건강해 지길 바란다.

 

오목자)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활용 할줄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자녀다 내가 할수 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힘들고 아이도 힘들어 한다. 내 생각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가다보니, 천천히지만 분명 아이는 변해 가고 있다. 내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이 달라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믿음생활을 잘하는 것이 답이다.

 

유집사) 건강 재산 다 잃었었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 해 보았을 때, 이제는 나는 믿음 생활을 한다는 생각에 위안을 삼는다. 믿음생활로 착하게 겸손하게 살려고 하는생각에, 다른 잘나가는 사람보다 내가 더 나은 삶을 산다고 생각한다.

 

오목자) 유집사님은 겸손하다고 생각한다. 바울도 큰자에서 작은자가 되어 겸손하게 살았다. 자녀들도 어느날 갑자기 바뀐게 아니라 유집사님이 믿음생활해서 그런 모습을 보고 차츰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잘 하고 계신다. 주일예배 잘 드리고 말씀을 좀 더 보시기 바란다.

 

김집사() 지금 눌러 앉고 싶지 않다. 둘째아들이 꼭 주일예배 드리고 군대갔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둘째아들이 다행이 예배드리러 갔고 어려워하는 모습이 없었다. 감사드린다.

 

오목자) 하나님의 때를 보고 가는 것이다.

 

장집사) 경유지에서 안주하고 살아본적이 싶었던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경유지에서 훈련받는 삶이었다. (결혼이 경유지인 것 같다.^^*). 예전에는바울과 같이 확 와닿아서 반전 있었으면 하고 부러워 한적도 있다.

 

최집사() 시험준비를 하는 3째 자녀가 있다 공부도 잘 못봐주는데 혼자 공부도 잘하고 있는 것 같다. 시험일까지 49일 남았다. 3째자녀가 초3 까지는 함께 기도하고 했는데, 4학년때부터 잘 못해주자 자기 혼자 기도를 해서 엄마도 변하고 아빠도 변할거라고 한다. 안주하고 싶은 자리가 없다. 사람들의 행복함은 결혼을 하면 도피처로 또는 안락함으로 살게 하는게 많은 것 같은데, 저한테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고 고난을 허락하신 것이 은혜이고 감사한다.

 

오목자) 6자매를 키우고 살아가시는게 은혜이시다.

 

3.그리스도인으로서 배우자와 자녀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두로의 제자들과 같은 적용을 하고 있습니까?

 

오목자) 자녀들에게 믿음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첫째 아이가 말하길, 세상에서 성공했을 때 말고 지금 예배드리고 교회일하는 모습에 존경한다고 했다. 부모의 영적인 모습을 보고 존경하는 것이지 물질성공으로 존경하는 것 같지는 않다. 아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하나님한테 인정 받고 자녀에게 인정받고 자녀가 변하고 내가 변하는 것 같다. 아빤 목장 중독자라고 기분좋은 말을 한다.

 

유부목자) 그리스인으로서 당장 보여준건 없는 것 같다. 홍집사도 나도 서로 기도도 숨어서 하듯 몰래 몰래 하는 것 같다. 얼마전 아들이 불현 듯 교회를 안다닌건 부모가 먼저 안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부끄러운 마음에 아들이 먼저 안다녀서 우리도 안다니게 된거라고 얼버무리기도 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현장 예배를 못가는게 힘들었지만 아들에게는 교회를 알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거실 티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다 보니 처음엔 시끄럽다고 하거나 피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편하게 있거나 그시간에 같이 참석하면 좋겠지만 오히려 예배들인다고 피해주기도 한다. 부부목장 식구들에게도 처음엔 집에 오는거 싫다고 말도 못하게 하였는데 이젠 목장식구분들 이야기 하면 궁금해 하기도 한다. 이렇게 뒤돌아 보니 변한것들이 있다.

 

홍집사()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호칭이 적응이 아직도 잘 안된다. 아들에게 카톡으로 하나님한테 기도한다고, 본론과 함께 적어보내는 것이 있다 아들의 반응은 짧지만 이런모습이 변한 것 같다.

 

유집사) 믿음 생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내에게 성실함을 보이고 있다. 아들들은 우리부부가 목장과 교회예배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예전에 담배, 술하던 나쁜 모습을 이젠 보이지 않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교육적이고 안정적인 것 같다. 건강은 많이 좋아지고 있다.

 

오목자) 아이들에게 너무 중요한 것을 하고 계시는 중이시다.

 

장집사) 신실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나는 힘든상황에도 믿음을 지키고 알아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족예배를 드리려고 하는데 여러 사정으로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예전 아이들 어릴때는 잘했었는데 중간중간 힘들 때 어느새 못하게 되었던 것 같다.

 

오목자) 가족예배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최집사()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예수님을 아이들에게 알게 하려고 함께 말하고 알려주는것들. 방이 3개다 보니 아들들 딸들 함께 쓰는 방에서 각자 요구하는 대로 살아가야 하다 보니 합리적으로 살게 되고 훈련되어 간다. 형제가 많은게 불편한점도 있어 자기는 아이를 많이 안낳겠다고 하기도 한다.

 

장간사() 집사님들 이야기 듣다보니 뿌듯하다. 모두들 각 가정에 보여주는게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도전도 받고 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녀들과 같은 큐티 할수 있어 좋다.

 

기도제목)

 

오목자)

1. 간사님, 당뇨, 고지혈, 모세혈관 치료를 위해서

2. 승준 믿음생활, 요셉 직장생활 잘 할 수 있도록

3. 회사운영과 사업 가운데 지혜 주시고, 주님의 돌보심에 순종 하도록

 

유집사)

1. 찬빈이 군생활 잘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유부목자)

1. 하나님께 솔직한 기도하는 시간을 매일 갖도록

2. 신영이가 학교 생활을 잘하고 건강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장집사&최집사()

1.회사업무와 상사와 직원과의관계에 주님의지혜와영감을주시고 기름부어주시며 모든일에 돕는손길을 붙여주시고 건강을 위해서 해야할일들을하고 자녀양육에 지혜주시고 가정예배가 중수되어지고 특히 홀로계시는 어머니께 평강의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코로나로부터보호해주시는 은혜를 구합니다

 

홍집사()

1.신영이의 마음과 몸의 건강을 위하여

2.남편의 마음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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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성

2021-06-30 09:56

유집사님 보고서 보고 항상 은혜와 권면을 같이 받고 있습니다. 토요 목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형준

2021-06-30 11:03

부목자님
늘 목장풍경을 자세히 재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형준

2021-06-30 11:05

김민성부목자님은 삶으로 은혜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부부목장과 민성 부목자님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최선화

2021-06-30 11:18

감동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은혜누리게해주시는 부목자님의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조수연

2021-07-03 15:33

부목자님....보고서 잘읽고 갑니다....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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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26일 토요부부목장 보고서
  • 2021-06-30
  • 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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