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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목장

7월 15일 직장목장(장안남목자님)목장보고서

  • 성지영
  • 조회 : 554
  • 2018.07.16 오후 04:05

2018년 7월 15일 직장목장(장안남목자님)목장보고서


장소: 교회유아실
기도: 하경희 부목자님
참석: 장안남, 하경희, 곽혜연, 성지영 - 4명

 

목장풍경:
무더운 날씨에도 여전한 방식으로 귀하게 준비해주신 식사를 하고 화목제와 같은 목장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모였습니다~
목자님께서 말씀요약해 주시고 우리의 우선순위가 잘 세워져있는지 나눴습니다.  

 

나눔:
A집사님
남편의 반대로 집분양 계획은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하나님께 받은게 없다는 나눔을 했는데 허리가 아파 고통스러워 하는 직장동료를 보며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격과 감사)
목자님:
집사님의 말이 한주간 계속 남아서 기도했는데 깨달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남편분께 교회나가자 말해보는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육의 장막보다 영의 장막을 먼저 잘 세우는 것이 우선순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B집사님
우선순위가 일 입니다. 신규상품이 나온다는 얘기에 설레입니다. 진작 일을 시작할걸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내가 모르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 기분이 나쁘고 소속감을 느끼지 못할 때 속상합니다.
목자님: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을 많이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집사님
아이를 잘못 양육한 것 같아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씀듣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우선순위를 세워가며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아이들을 살피는데 끌려가며 보냅니다.
남편을 공감하면 극단적으로 갈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목자님: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말씀을 들으며가니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은 아내입니다. 사랑의 스킨십도 인정해주는 언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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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집사님 마취후유증으로 어지러워 못나오셨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조직검사 결과 나옵니다. 힘들지만 담담하게 기다리고 계시는 지연집사님위해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한 주간 우리 목장식구들이 말씀으로 우선순위를 잘 세우고 큐티와 가족전도 적용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곽혜연:
합당한 집 인도하시기를


하경희:
예배와 말씀으로 내 안의 죄 잘 들여다보기를
종훈이가 건강하게 고3의 때 잘 보내기를
하경석(친오빠) 믿는배필 만나서 결혼 할 수 있기를


성지영:
말씀을 우선순위에 세울 수 있도록
규원이에게 병적인 화 내지않고 인내와 절제의 본을 보일 수 있도록
남편에게 공감의 언어를 잘 쓸 수 있도록


장안남:
아버님 믿음의 고백하길
판교1층 전세 잘 계약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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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민

2018-07-19 08:25

사랑하는 직장목장 식구들 축복합니다. �育棘享윱求�. 성집사님^^

 이윤희

2018-07-19 18:13

목장 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
장안남 목자님 화이팅! 입니다.
이목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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