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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목장

2019년 2월 24일 주일 여직장목장

  • 박지연
  • 조회 : 761
  • 2019.03.03 오전 05:51

ㄴ ㅏ 1.지금의 나는 영 적 예배를 잘 드리고 있는가? 나의 예배 생활의 문제점은?

      

성집사님 지금의 목장과 나눔 ..예배에만 충실하고 싶은 합리화하려는 마음이 있다 . 모든건 이사가면 ..으로 귀결 된다. 큐티도 ..기도도 이사 뒤로 미루고 있지만 3월부터는 양육을 잘 받으려고 마음먹고 있다.

 

박집사 오늘 아침에 너무도 완악한 이기적 남편으로 위 경련이 왔는데 ..윤이의 기도로 통증이 5분만에 없어져 교회에 올 수 있었다. 역시 선하신 하나님 뜻을 따르려고 기도로 임하면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났고 ...윤이가 기도 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린다.

 

김집사님 ..금욜 예배에는 충실한데 새벽예배를 못드리고 있다. 18년 동안 불면증으로 힘든시간이었다. 불면증 약을 바꾸고 다시 좋아지진 않고 현상유지만 된다. 새벽기도의 아쉬움이 있다 ..저녁형 인간이기에 ..새벽기도가 사실 넘 힘들지만 ..새벽기도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 있다.

목자님 권면 하나님은 한가지 방법만으로 은혜를 주시진 않는 것 같다. 새벽기도의 은혜도 있지만 ...지금은 큐티의 은혜를 누리시면 어떨까 권면해 드리고 싶다. 생체 리듬상 ..새벽예배가 힘들다면 ..저녁에 시간을 정해놓고 큐티하시고 깊이 기도드리는 예배를 드리자..저녁의 시간에 집이 성전이 되는 적용을 해보자 ..

 

ㅅ ㅏ모님 그동안 목사님인 남편의 설교를 듣는 게 힘들었었다. 듣는게 아니라 판단이 되었다 . 과도기가 분명 있었다. 그런데 지난 가을부터 설교가 들리고 은혜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했다” ..라는 부분을 다 빼는 훈련을 하시는 것 같다. 이 생각을 한 후에 ...설교말씀을 듣는 게 편안해졌다. 이 모든 것..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100% 옳으신 하나님을 체험 한다.

 

목자님 양육자로서의 받는 두 배의 은혜가 있다. 요셉이의 최근 일로 내가 썪을 놈 ..이라 해도 ..긍휼함으로 바라보는 공동체가 있다는 게 은혜였다 .

 

2 . 이 복음을 누구에게 전할까?

 

성집사님 이제까지 먼 거리의 교회만 다녔기 때문에 전도 ..구원에 대해 생각질 않았다.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은 ..먼거리의 전도보다..일상에서만나는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마다 말씀으로 공유하고 필요하면 전도하는 시각으로 바뀌어지는 나를 보게 된다.

 

목자님 멀리서 나오시는 성집사님 가정과 김형수. 안보현 집사님 가정의 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

 

ㄱ ㅣ도제목

 

김집사님 기원이 취업준비 잘하고 좋은 기업 열어 주시도록 ..딸의 믿음 회복 할 수 있도록 ..본인 2019년 맡은 일 잘 감당하도록 기도합니다.

 

곽집사님 전세금 반환 잘되도록 ..경리직 전환 빨리 되도록 기도합니다.

박집사 33일 창립기념예배때 가족모두 참석 할 수있도록 ..가족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집사님 이사하는 모든 과정 지켜주시길 ..남편 잘 공감하고 ..필요를 잘 살피는 아내역할 잘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목자님 집 매매 빨리 되도록 ..형님 가정 주님께 인도함 받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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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민

2019-03-05 20:20

박부목자님 수고하셨습니다 ^^ 직장목장 식구들 기도제목으로 늘 기도합니다 ^^ 직장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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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2월 24일 주일 여직장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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