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28.주일 여자 직장목장 나눔 ㅡ 마가복음 강해(16) ..1장 ~13절 ㅡ
" 가족의 심리학 "
ㅅ ㅓ론 ㅡ 토니 험프리스" 아는 만큼 행복이 커지는 가족의 심리학" ㅡ 문제있는 가족의 대화법 ' 방어작인 소통 '
본론 ㅡ 1.고향의 친지에게 배척 당하시는 예수님/ 1ㅡ 6
1) 아픈 나사렛 사람들
2) 나사렛 사람들의 구체적인 아픈 증상
a. 객관화 안됨
b.비난
c. 배척
2 . 다른 촌으로 다니시며 가르치시는 예수님 / 6절 ㅡ 13
1) 자신과 나사렛 사람들을 객관화 시키는 예수님 .ㅡ 정신분석 전문의 성유미
2) 이때 제자들을 보내시는 이유
3) 사람을 살리시며 살아나는 제자들
결론 ㅡ 레이 달리오 "Principles( 원칙) " 의미 있는 일과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라 "
ㄴ ㅏ눔 ㅡ 1.나에게 있는 나사렛 사람들의 아픈 열등감이 있는가? 내 안의 객관화 ..비난 ..배척 하는 증상은 무엇인가?
목자님 ㅡ 열등감 자체를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다. 지금의 상황에 안되는 가족들의( 남편사업 ..취준 준비의 큰 아들의 태도) 모습을 보는게 힘 이들고 열등감을 느낀다.
곽집사님 ㅡ 열등감은 마니 없어졌다. 자녀들의 안일한 생활에 부정적 생각이 먼저 든다. 그리곤 " 맘대로해" 라고 말한다.
성집사님 ㅡ 나는 열등감이 많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경제적 여건으로 먼저 열등감이 있었다.지근은 거의 없어지고 ...양육의 시간으로 나를 생각해보는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편안하다.
박집사 ㅡ 요새는 거의 열등감이 없다. 말씀으로 채워지는 은혜가 있다.
최정원 집사님 ㅡ 학창 시절 ..유년시절 ..." 독사같은 딸 " 이라는 말 을 들으며 자랐고 ...엄마가 무시하니 동생들도 나를 무시했다. 남편에게 연애때 좋은말 들을 들어도 쉽게 인정이 안되고 그 말이 어색했지만 ..기분은 좋았다.그러나 지금은 뭐가 열등감인지조차 모르겠다.감성이 없어진거같다. 열등감의 최고조는 미국에 관광비자를 받고 ..잠깐 들어갔을때이다.
목자님 권면 ㅡ 집사님 ..얼마나 힘 들었는지 넘 ..잘 알아요 ...지금은 젤 급한건 ..남편 양육 잘 받게만 해주세요 ...예배에 충실히 부부가 같이 나오세요 ..ㅡ!!
2 ㅡ 가족과 고향을 두루다니며 가르쳐야 할것은 무엇인가요?
곽집사님 ㅡ 그냥 현실에 순응 하려 한다. ..빨리 경리직 전환이 되어야 한다.
성집사님 ㅡ 지금은 시선을 넓게 돌리고 살아야 할 시기가 온거 같다. 가족에게서 ..나를 생각하고 ..넓은 범위의 지경으로 보아야 할 때가 되었다 .
목자님 권면 ㅡ 겸손 하기때문에 ..자아 성찰의 기능이 뛰어남이 은사 입니다 ..성집사님 ^^
박집사 ㅡ 가르쳐야 될 시기가 온다면 ...순종하려 한다.감사함으로 ..!
최정원 집사님 ㅡ 지금은 남편 바로 서야 할 시기인것 같다. 남편의 진심 어린 사과를 내가 순전히 믿을 수 있는지 사실 자신이 없긴 하다.
목자님 권면 ㅡ 남편이 사과하면 같이 손 잡고 기도하세요 ..빚 잔치가 목표가 아니고 구원이 목표이기 때문에 ..그걸 잊으면 안됩니다.
ㄱ ㅣ도 제목 ㅡ
곽집사님 ㅡ 경리직 빨리 되기를 ...
박집사 ㅡ 가족의 구원과 건강을 위하여 ...
최집사님 ㅡ 나의 믿음을 위해서 ...남편이 잘 설 수 있도록 도와 줄 수있게 ...
성집사님 ㅡ 유아부 아이들 ..사이좋게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아이들 양육 잘 하고 남편 챙기는데 지혜와 사랑의 마음 주시길 ...
목자님 ㅡ 승준이 삶 에서 성실한 태도로 임하며 마음에 평안 얻도록 ...요셉이 여자친구 잘 사귀게 ...남편 사업 가운데 부흥 있도록 ....기도 합니다.
위 의 목장 기도제목 하나하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