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년 7월 17일 화요일
장소: 흐르는 송어처럼(김은우 집사 섬김)
참석자: 이숙희 송영자 박한주 장은희 최선화 조수연 이윤희 김은우 김현주(9명)
기도: 조수연 사모
목장풍경:

더워도 느~무 더운 한여름이지만, 에어컨이 없어 올 여름이 더 고달픈 김은우 집사님의 섬김으로,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멋진 포스터가 반겨주는 ‘흐르는 송어처럼’ 으로 모였습니다. 맛있는 송어회 정식과 시원한 이층카페에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새로오신 장은희 집사님과 박한주 성도님이 우리 목장을 방문해주셨네요~

나눔
오랜 시간 함께 공예배를 드렸지만 목장은 처음 방문하신 우아한 장은희 집사님과 상담센터를 통해 여성목장으로 인도함 받은 야무진 박한주님의 삶의 나눔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분이함께 웃고, 함께 우는 우리 목장에 잘 정착하시고 사랑하는 지체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이숙희: 말씀과 예배, 기도에 깨어 있는 우리 가족되길.

김현주: 온 가족이 한 교회 섬길수 있기를.
           의혁이 입교를 통해 하나님 꼭 만나게 되기를

김은우: 다빈이 찬빈이 예배와 목장에 정착할 수 있기를
           찬빈이 진로 인도하여 주시길

박한주: 저 자신의 마음을 더 많이 열고 배려할 수 있기를
           가정의 행복을 위해 나 자신이 먼저 잘 할 수 있기를

송영자: 남편 건강 회복되길
           작은딸 성실한 배우자 만나길

조수연: QT안에서 은혜 잘 누리고 역할에 잘 순종하길
           김조수아 일상생활, 김요한 학습치료 잘하길

장은희: 온가족 한 교회로 속히 인도함받길
           큰딸 지은이 신교제할 수 있기를

이윤희: 나의 아브넬의 이중적인 면을 계속 말씀으로 보고 갈 수 있기를
           박한주 성도님 목장에 잘 정착을 위해 더욱 기도할 수 있기를  

이기연: 영적후사 주시길

           지치지않고 병원에서 검사 잘 받을 수 있기를

최선화: 가정예배회복

           장광현집사 국민카드 계약이 잘 되길

           머머니 영혼구원과 평안함, 아이들 건강 지켜주시길

안보현: 목장과 공동체 없는 시간을 잘 견디며 깨어있기를 

두손모아 간절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아멘